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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객사 김치찜 맛집으로 유명한 또순이네 집 준과 전주 맛집이라고 알려진 곳들을 다니고 있다. 또순이네 집은 김치찜이 정~말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도 갔다, 또순이네 집. 전주 거주 10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객사 유명 맛집을 와보았네. 전주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했는데 10년 정도는 현지인 아닌가보다. 가게 입구에 주차 가능. 몇 대까지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준은 모든 것을 계획해서 왔다. 고민할 것도 없이 김치찜 2인분을 시켰다. 가격은 공기밥 포함 1인분에 8000원으로 착한 편이었다. 꽁치 통조림을 제외한 모든 것이 국산이라고 한다. 김치는 국산 쓰기 힘들텐데 대단하시다. 금방 차려진 김치찜 2인. 나는 준만 믿고 왔기에 같이 주는 줄 몰랐다. 2인이래서 따로따로 나올 줄 알았지. 반찬은 7종. 아예 손을 대지 않은 오이무.. 2020. 8. 1.
전주 근교 완주 맛집, 송전산장 오리주물럭 아빠의 맛집. 송전산장. 친구들이랑 세 번인가 갔다온 곳이라고 한다. 항상 맛있는거 혼자 먹어서 좀 그렇다고 그랬는데 가족나들이 간 김에 가게되었다. 내부공사 중이라 저녁에 야외에서 먹게 되었다. 모기한테 뜯길까봐+벌레 공격이 올까봐 엄청 신경썼는데 신경 곧우세운 것 치곤 모기한테 안 뜯김. 벌레도 안나타남. 그냥 나만 정신적으로 예민해졌을 뿐. 금방 나온 반찬. 메뉴 사진은 찍을 생각도 못했다. 아빠가 바로 오리주물럭을 시켜버려서~ 반찬 하나같이 깔끔하고 간도 세지 않아서 맛있게 잘 먹었다. 묵은지무침인가 두 번은 더 받아 먹었다. 토란대인가 뭔가로 부친 전도 맛있어서 더 받고. 죽순무침, 오이무침도 내 아주 맛있어서 반찬만 얼마나 먹었는지~ 직접 농사짓고 공수한 채소들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런가 더.. 2020. 7. 12.
전주 사람이 찾아간 백반집, 성화식당(아욱국백반/사장님 인심이 넘침) 둘 다 전주에서 10년 이상 거주했다. 전주 사람으로서 정말 맛있는 백반집을 찾으려 돌아다니는 중이다.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장사를 하시는 분들을 찾고 싶은 마음. (그런 곳들의 특징은 메뉴가 적다>메뉴가 한결같다) 1인 2만원 이상의 한정식이냐 1인 5000원~7000원에 해결할 수 있는 백반이냐. 나는 우선 타지를 여행가지 않는 이상(또는 타지에서 친구가 오지 않는 이상) 전주에선 백반만을 노린다. 이번에 간 백반집은 성화식당. 비빔밥으로 유명한 한국집 맞은편에 자리잡은 곳이다. 1박 2일 멤버가 다녀갔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다.(12년도에 방문했더라) 백반과 청국장 모두 7000원. 입식인데도 불구하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었다. 들어가자마자 무슨 냄새인지는 모르겠는데.. 2020. 7. 11.
긴급재난지원금 카드사로 신청하는 방법과 기부금 실수로 기부했다면? 5월 11일부터 신용, 체크카드를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나는 현대카드를 통해 신청을 했는데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에 신청하면 된다. (몇몇 카드사에서는 고객유치를 위해 이벤트를 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아님) 대부분의 대형유통업체에선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불가하지만 세이브존에서는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지점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할 것) 집주변에 세이브존이 있어서 식료품 및 의류 구매 등을 하고 싶다면 카드로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채소나 과일 등은 시장이 저렴하긴한데 카드가 안될 가능성이 높으니 시장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카드보단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재난지원금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현대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첫페이지. 세대주 카드로 신청 가능하다. 사용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2020. 5. 29.
[전주/객사,한옥마을] 빵집 추천, 페스츄리류/시골빵/치아바타/디저트/음료 베이크앤칠(BAKE&CHILL) 찾았다 내 사랑 맛있는 빵들. 페스츄리류는 제대로 하는 집에서 먹어야 한다. 부드러워야하고 한 장씩 뜯어먹을 때 속은 쫀쫀해야 하고. 한옥마을이나 객사 주변에는 없음. 그래서 나는 빵 사먹으러 중화산동까지 간다. 그런데 드디어 객사와 한옥마을 사이에 빵집이 생겼다. 서점이었던 자리에 들어선 빵짐. 행복.... 치아바타, 바게트, 깜빠뉴, 크로아상, 뺑오쇼콜라, 단팥빵, 맘모스빵, 디저트.... 정성이 듬뿍 들어간 게 느껴지는 빵들이다. 빵만 사서 가는 빵집은 아니고 빵카페라 더 좋다. 2층은 통유리로 된 탁트인 공간이다. 올리브치즈깜파뉴, 햄치즈 크로아상, 뺑오쇼콜라. 음료는 자몽에이드와 망고멜랑쥬. 부드러운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깜파뉴보다는 치아바타를 추천하고 버터향이 가득한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2020. 5. 18.
[전주] 풍남문 근처 혜원가에서 감자탕뚝배기 한그릇! June과 함께 약수터감자탕을 갈까 가까운 곳을 갈까 하다가 가까운 곳으로 감. 외관이 깔끔하기도 했고 후기도 괜찮은 것 같아서 들어갔다. 시래기해장국이랑 고민했는데 감자탕뚝배기 2개 주문. 감자탕뚝배기로는 전북대 해이루만 가봤는데 우선 가격은 거기보단 저렴. 반찬 가짓수는 여섯개. 하나같이 간이 잘 배어있었다. 뼈는 3-4개 정도 들어있었다. 김치, 깍두기, 오이무침, 취나물, 어묵볶음과 김치전 하나같이 다 간이 딱!이라 다 먹음. 위에는 깻잎, 파, 그리고 고춧가루 약간. 아래엔 약간의 시래기와 콩나물이 깔려있다. 국물에 들깨가루가 있어서 고소하다. 평소에 짜게 먹지 않아서 국물이 좀 짜다 느껴졌지만 뼈에 살이 많이 붙어있었고 국물도 잘 먹었다. 깻잎향과 들깨가루향이 섞이니 맛이 없을리가 있나. 사람.. 2020. 5. 17.